“한국 창업자들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유교사상 영향으로 너무 겸손하다는 것입니다. 한국 스타트업(신생 벤처기업)이 규모를 키우려면 해외 진출이 필수인 만큼 보다 더 대담하고 뻔뻔하게 투자자들을 만나야 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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